높이 올라가려는 사람은 대개 어떻게든 높이만 올라가면 된다고 생각한다.
방향을 깊이 고민하기보다 그저 최대한 빠르고 편한 길을 찾는다.

그러나 쉬운 길은 결코 없다.
그들은 중도 포기하고, 또 다른 길을 기웃거리며 자주 방향을 잃는다.

반면 깊이를 추구하는 사람은 방향을 잃지 않는다.
깊어진다는 것은 이미 방향이 정해졌음을 의미하기 때문이다.
그는 확고한 방향으로 차분히 나아가며 점점 깊어진다.

누구도 넘볼 수 없는 영역을 구축한다.
결국 높이를 추구하는 사람보다 더 높이 올라간다.

- 김찬희 저, <진짜의 마인드>중에서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