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과 세계의 날씨와 관계없이, 어디를 여행하고 있든지 관계없이, 읽을 책은 읽고, 할 운동은 하고,
들어올 월급은 들어오게끔 하는 생활 시스템을 구축하는 것이 중요하다.

노화가 본격적으로 시작되기 전에 그러한 라이프스타일을 익히는 것이 중요하다.

또한 잘 살기 위해서는 짊어져야 할 ‘적절한 하중’이 필요하다.

너무 가벼우면 땅에 발을 딛고 살 수 없고, 너무 무거우면 한 발자국도 움직일 수 없다.

‘아이를 낳을 것인가, 몇 명이나 낳을 것인가,
얼마나 열심히 일할 것인가’ 같은 질문은 인생의 하중을 조절하기 위한 질문이다.

- 김영민 저, <가벼운 고백> 중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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